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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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세키에 한 가지를 더한다면 명물 덴가쿠 두부를 추천할 만하다. Nakamurarō를 찾은 이들은 산초잎 향이 나는 된장을 곁들인 덴가쿠 두부를 맛봤고, 다른 방문객은 매끄러운 식감과 콩의 풍미가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메뉴의 ‘기노메 덴가쿠 두부’는 한 개 또는 세 개를 담은 덴가쿠 상자로도 주문할 수 있다. 계절 가이세키를 중심으로 식사하면서 이곳의 명물도 맛보고 싶은 이에게 반가운 조합이다.
계절감이 살아 있는 요리도 이곳을 찾는 이유 가운데 하나다. 점심 가이세키를 즐긴 한 방문객은 여름 채소를 넣은 고코리에서 시원한 느낌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또 다른 방문객에게는 큼직한 송이버섯을 본 뒤 맛본 도빈무시가 기억에 남았다. 은어 소금구이는 껍질의 고소한 향과 속살의 포슬포슬한 식감이 좋았다는 평도 있다. 메뉴의 ‘알을 밴 활은어 소금구이’와 함께 보면, 제철 생선을 찾아 즐기는 재미가 엿보인다.
점심 가이세키를 먹은 이들 가운데는 한 사람씩 뚝배기에 지어낸 밥과 수제 고사리떡까지 인상 깊었다는 방문객도 있다. 여러 요리를 차례로 맛보는 가이세키의 흐름을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날에는 식후 과자까지 염두에 두고 골라볼 만하다. 제철 식재료를 살린 ‘계절 오마카세’도 마련되어 있으며, 점심 가이세키와 저녁 가이세키를 선택할 수 있다. 메뉴에는 점심 11시 30분부터 14:00까지, 저녁 17:00부터 19:00까지 입장 가능한 시간대가 안내되어 있고 예약도 가능하다. 방문 시간을 정해 계절 요리와 덴가쿠 두부를 함께 즐기는 식사를 계획해 보자.







